아들열전 20111207 단수메가라 2011. 12. 7. 14:32 기정이와 그림 그리기 작업을 했다 회사에 와서 아들과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이야기를 듣던 동료는 결국 이건 니가 한거 아니야? 할말이 없었다. 그러고 보니 대부분 내가 그렸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빠는 더 공부하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아들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 싶거든... (0) 2011.12.07 박화백002 (0) 2011.05.24 미안해 장정아! (0) 2011.04.01 놀이터를 좋아해 (0) 2011.03.22 기정이와 장정이의 즐거운 찰흙 놀이 (0) 2011.02.25 '아들열전' Related Articles 알고 싶거든... 박화백002 미안해 장정아! 놀이터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