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생각과 경험을

조급한 마음...불쌍한 ATM


뭐가 그리 급한지
ATM이 말하는 내용을 끝까지 들어본 기억이 없다.
뭐 그리 중요한 내용도 아닐텐데...뭘...

그러나 만에 하나, ATM들에게 영혼이 있다면?
인간의 조급함이 가장 큰 불만이 아닐까?

"아, 인간 새끼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제말을 끝까지 들어주지 않아요~~~"

'내 생각과 경험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독서 - 너무 불편한 진실  (0) 2010.06.08
남의 밭에 김을 매면  (0) 2010.06.07
이전투구-이북사람에 대한 사자성어  (0) 2010.06.07
귀에 남는다  (0) 2010.05.20
생일감사 이미지  (0)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