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백의 두번째 작품.
나이에 비해 그리 잘그리거나, 스킬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요즘이야 미술학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에나 배울 '뛰어난 기술'을
입학전에 다 습득하니까
하지만 그래서 박작가 자신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개성넘치는 그의 화풍을 나는 사랑한다
이건 그만이 그릴 수 있는 것이니까
제목 - 하늘과 땅 그리고 야수
나이에 비해 그리 잘그리거나, 스킬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요즘이야 미술학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에나 배울 '뛰어난 기술'을
입학전에 다 습득하니까
하지만 그래서 박작가 자신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개성넘치는 그의 화풍을 나는 사랑한다
이건 그만이 그릴 수 있는 것이니까
제목 - 하늘과 땅 그리고 야수